오바댜(21)
“네가 형제의 날, 곧,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,
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,
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,
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,
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,
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,
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,
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.” (옵 12-14)
에돔의 죄를 하나씩 고발하고 있습니다. 에돔이 이스라엘의 형제 맞습니까? 에서가 야곱의 형제 맞습니까? 이 구절을 보면 형제가 아니라 철천지 원수입니다. 에돔의 포악은 이미 보았으므로, 여기서는 관주를 중심으로 살펴봅니다.
내가 언제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였고,
그가 재난을 당함으로 즐거워하였던가? (욥 31:29)
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,
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.
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,
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. (잠 24:17-18)
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,
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지니라. (잠 17:5)
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.
“온 땅이 즐거워할 때에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하되,
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이 황폐하므로
네가 즐거워한 것 같이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하리라.
세일 산아, 너와 에돔 온 땅이 황폐하리니,
내가 여호와인 줄을 무리가 알리라.” … (겔 35:15)
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.
“네가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며
마음을 다하여 멸시하며 즐거워하였나니,
그런즉 내가 손을 네 위에 펴서
너를 다른 민족에게 넘겨 주어 노략을 당하게 하며,
너를 만민 중에서 끊어 버리며,
너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패망하게 하여 멸하리니,
내가 주 여호와인줄을 너희가 알리라.” … (겔 25:6-7)
나의 대적이여,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.
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,
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. (미 7:8)
여호와여,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, 에돔 자손을 치소서.
그들의 말이 “헐어 버리라. 헐어 버리라.
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.” 하였나이다. (시 137:7)
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,
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.
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.
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. (삼상 2:3)
네[에돔]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
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, 곧, 죄악의 마지막 때에
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겼도다. (겔 35: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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